잘하는 것을 먼저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의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먼저 구할 수 있는 잘하는 것을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계속 준비할 겁니다. 그러다 기회가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을 하면됩니다. 이렇게 쉽게 이야기 하는 이유는 누구나 이런 고민을 하고 저 또는 이런 고민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직업이 되면 처음엔 좋을 수 있어나 시간이 지나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것이 노동의 대가로 돈을 받는 직업이라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 하고 싶은 일이 뚜렸한 것만으로도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저를 포함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등을 졸업할 때까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던 잘하던 일을 하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언제나 갈망하고 꾸준히 해간다면 행복한 삶이 아닐까요?
이렇게 길게 적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