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신종코로나로 인해 확장자가 지속적으로 느는 상황은 아닙니다. 퇴원자도 조금씩 생기고 있어서 한국에서는 조금 안심이 되기도 하지만, 아직까지는 긴장해야 되겠죠?
그러는 와중에 아닌 회사지인의 둘째 돌 축하가 있습니다. 토요일 저녁이죠.
안갈수도 없고, 그렇다고 별로 분위기도 좋지 않은데, 둘째 돌에도 가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째 돌도 집안식구끼리 알아서 해서 따라 지인들을 부르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상황에, 둘째 돌이라고 하니 고민이 되네요. 와이프도 별로 반응은 좋지 않은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가실건가요 아니면,축의금만 보낼껀가요? 아니면 그냥 쌩~?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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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키는 건 아닌데... 기왕 축하할거면
참석하는 것도 괜찮을듯. 손님 별로 없을 거예요.^^
손님이 없어서 더 좋을것 같긴 합니다.ㅋ 조용히 먹을 수 있으니..ㅎ
가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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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게 방향을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