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외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을 라이브로 방송하더니, 기생충이 총 4개의 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영화를 즐겨보고 있긴하지만, 이런 상들이 정말 어느정도의 규모인지도 잘 모르는 사람인데.. 여러 매체에서 대필하는 것을 보니, 분명 높은 상이긴 한가 봅니다.
예전에 기생충이 극장에서 상영을 할때 스파이더맨을 볼까 기생충을 볼까 하다가, 혼자서 기생충을 봤는데.. 나름 느낀점이 많았거든요.
저뿐만 아니라, 외국에 있는 사람들도 현재의 보이지 않는 계급층의 나뉨을 이 영화를 통해서 많이 느끼지 않았나 느껴집니다.
한국사람이 이 상을 받으니, 기분이 좀 남다르긴 하군요.
무료하던 회사생활에서 뭔가 새롭고 신선한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최근에 나의 주변에서 이렇게 자랑스러움을 느낀 경험담이 있으신가요? 타인이 아니라 본인의 이야기도 좋습니다.^^
한국영화의 세계화에 한 발 성큼 다가갔네요. ^^
맞습니다.! 박수 짝짝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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