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스팀 트라이브에 열심히 글을 적고 있죠~ 토큰도 열심히 모으면서..
아직은 토큰의 양은 작지만 언젠가는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시기는 제가 정하기 보다는 회사가 정해줄꺼라 생각합니다. 내가 다니기 힘든 조건을 제시하는 그때쯤, 그때 나갈수 있도록 대체안을 적절히 준비하는것...
항상 만약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ㅋㅋ
저도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바로 스팀 트라이브에 열심히 글을 적고 있죠~ 토큰도 열심히 모으면서..
아직은 토큰의 양은 작지만 언젠가는 많아지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시기는 제가 정하기 보다는 회사가 정해줄꺼라 생각합니다. 내가 다니기 힘든 조건을 제시하는 그때쯤, 그때 나갈수 있도록 대체안을 적절히 준비하는것...
항상 만약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