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치가 정해져 있는 않은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가는 것도 일종의 그 계획에 묶여서 자유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유럽으로 현금만 들고 한달동안 살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곳 가고, 그리고 피곤하면 그냥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푹 쉬고~
어느 누구에도 구애받지 않은 한달을 살고 싶네요~
종착치가 정해져 있는 않은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가는 것도 일종의 그 계획에 묶여서 자유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유럽으로 현금만 들고 한달동안 살기를 했으면 좋겠네요.
먹고싶은거 먹고, 가고싶은곳 가고, 그리고 피곤하면 그냥 호텔이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푹 쉬고~
어느 누구에도 구애받지 않은 한달을 살고 싶네요~
저도 그런 여행을 꿈꾸면서도 너무 자유로우면 역으로 불안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하지만 꼭 떠나 보고 싶은 방식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