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부터 스팀을 보유해왔고
지금도 상당량의 스팀을 보유하고 있는 후배와
자주 전화 통화를 한다.
오랫동안 스팀을 보유했고
2년여 동안 시세를 경험하면서
받은 스트레스 때문일까?
요즈음에는 가끔 과도한 불만을 표출하기도 한다.
시세에 지쳐서 그런지
대기업이 스팀을 인수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누가 100억만 투자를 하면
스팀이 바로 1000원대로 갈텐데... 하면서
나로서는 다소 황당한 기대를 하기도 한다.
너라면 100억을
스팀에 투자할수 있냐고 반문하면서
시장의 대부분의 암호화폐가 폭락을 했고
그것이 스팀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 시간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 했다.
과거의 가격을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지만
steem을 스팀파워로 전환하여 임대를 하고
sct zzan aaa 토큰들을 모으면서
나름 미래를 위한 준비를 하며 기다리고 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시대가 어디로 튈지는 모르겠다.
오늘도 일터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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