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사람이 흔쾌히 줄 수 있는 여건에 되어야 받는 사람이 더 많이 받을 수 있겠지요
지금은 저자와 큐레이터를 서로 적대관계에 몰아넣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생하기 어렵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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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사람이 흔쾌히 줄 수 있는 여건에 되어야 받는 사람이 더 많이 받을 수 있겠지요
지금은 저자와 큐레이터를 서로 적대관계에 몰아넣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상생하기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