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판에 리플만큼 대중적인 코인이 없습니다.
초기 거의 이더아니면 리플로 많은 사람이 유입되었습니다.
특히 한국은 리플이죠
지금도 리플 신도의 수는 상당합니다.
리플이 처음 주목을 받은 것은 2017년 4월 말입니다.
본격적으로 코인판이 대중에게 알려졌죠
그리고 5월 중순까지 대략 보름에 걸쳐 폭발적인 펌핑을 보여주고
이 때 엄청 많은 수의 흑우를 낳았습니다.
그리고 줄곧 연말까지 끝도 없이 하락하여
리플은 리또속이라는 말을 낳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흑우의 대명사 리플 투자자 가 될 정도로
비아냥의 대상이 리플이었습니다.
비트코인 폭주에도 사토시 대비 계속 하락하던 리플은
2017년 12월 중순 제대로 된 펌핑을 다시 보여줍니다.
200원에서 놀던 리플이 거의 5000원 까지 갑니다. 25배의 신화입니다.
그리고 전체 시장 조정과 함께
다시 300원 수준으로 줄곧 하락하였습니다.
9월 잠시 반짝하며 900원까지 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 계속 하락합니다.
원화 차트로는 비트 상승과 함게 원화로는
구름대를 깨고 나오고 있습니다.
500원이상으로 올라왔습니다.
다만 사토시로는 아직도 멀었습니다.
하락추세 반전의 기미가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7월 중순은 넘어서야 할 정도 까지 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요즘 좀 일어나고 있던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