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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뻘글) SCT에 찾아온 어쩌면 악재, 어쩌면 호재.

in #sct6 years ago

예전에 스팀 파워다운해서 파는것 가지고 험한 말이 나오던게 생각나네요.
사는거나 파는거나 개인의 판단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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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판단이지만 증인의 위치정도 되는 분은 달랐으면 했습니다. 그리고 연막으로 남을 조롱하듯 올리시고 본인은 파신게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