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같은 스펙을 같더라도 그것을 자신의 스토리와 함께 매력적인 방식으로 보여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Outstanding이라고 하잖아요. 혼자 툭 튀어올라와 보이는 모양을 말하는데요. 그렇게 보여야 보는 사람이 관심을 갖고 보기 시작하겠죠. 그렇지 못한 경우 관심을 받지 못하고 스쳐갈 가능성이 높을 거 같습니다.
취업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이 outstanding vs unnoticed 연속선에서 구경꾼들의 관심을 두고 경쟁하는 듯 합니다.
돋보이기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역시 뭐든지간에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게 정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