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좋아요만 눌러줘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런데 스팀잇에서는 예전부터 댓글의 기능이 중요하게 여겨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 읽고 댓글 달고 하다보니 몇 시간이 후다닥 가더라고요. ㅠㅠ
많은 분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좋아요만 눌러줘도 기억에 남더라고요. 그런데 스팀잇에서는 예전부터 댓글의 기능이 중요하게 여겨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글 읽고 댓글 달고 하다보니 몇 시간이 후다닥 가더라고요. ㅠㅠ
답글은 필히 하고
댓글은 한번을 달아도 정성스레
그 포스팅에 관련있는 내용으로 서로 소통하겠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나 왔다갔어요 댓글은 정말 친분이 있을때는
의미가 있겠지만 결국 한번을 댓글해도 기억남는
댓글이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