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동생이 머신러닝 쪽에서 일하고 있는건지 공부하고 있는건진 모르겠는데, 무슨 이야기 하다가 번뜩 변수 최적화 라는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그때 부터 쭈욱 최적화된 변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론 느낌으로? ㅎㅎ
물론 과거의 최고의 수익률이 미래의 최고의 수익률로 이어지진 않겠지만, 과거에 최고였던 것이 수익을 줄 가능성이 과거에 아무것도 아니였던 것이 수익을 줄 가능성보다 높기에 전 꾸준히 전략을 구성해보는 것 같습니다~ 변수 최적화 단계를 아무리 간단하게 만든다해도, 전략 구성 단계에서도 이미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하하하하 ...
오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