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시장이 공채에서 특채(수시채용)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에 남들이 다 하고 있는 자격증/대외활동이 아닌 자신의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무언가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람은 '말' 잘 듣고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닐까요? SAGODA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기업에서 제시하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함양ㅎㅏ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증명ㅎㅏㄹ 수 있다면 기업의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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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그쵸 진짜 자신의 능력 검증이 밑바탕이 되어야하는데 그러한 증명방법 미비가 현 채용의 한계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