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이 반드시 옵니다. 프로젝트가 해야한 한다고 믿고 있는 사람이 투명하게 진행하고 그 뜻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모이면 가능합니다. '26년', '프로젝트 부' 영화판?에서 잔뼈 굵은 모든 전문가?라는 영화인들이 절대! 불가능이라고 했습니다. 결국 신뢰의 문제입니다. 저는 믿음이라는 단어도 필요없이 좋은 컨텐츠를 그것도 꼭 만들어져야할 컨텐츠를 함께 만들어보자. 그 과정이 투명하고 그 결과에 대한 배분이 공정하다고 자신있게 펼질 판이 나온다면 된다고 확신!합니다.
네, 정말 이 판에서 도는 기운이라면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