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i Cubano] 타인의 삶을 엿보는 설렘 (Feat. 고물님의 쿠바 여행기 펀딩📖)View the full contextsklara (66)in #sct • 5 years ago 책도 탐나지만 정성스럽게 쓴 손글씨 엽서도 무척 탐나네요 ^^
저도 저 손편지를 받고 괜히 뭉클하더라구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