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처음 시작하고 포스팅에 보상을 받아서 즐거웠고 다음에 느낀게 댓글로 소통하면서 스팀잇 하는 즐거움이 따라왔는데 어느순간 부터 시간에 쫒기다 보니 댓글 보다는 어느 스티미언 얘기처럼 "스팀잇을 하다 어느시점 부터는 보팅으로 댓글을 대신 하게 되는 순간이 온다" 이게 무슨 말인지 그때는 이해를 못했는데 요즘은 이해가 팍팍된다 카카형 댓글을 바빠서 혹은 포스팅이 작성된 후 시간이 지나서 댓글을 넘기는 경우가 더 많은거지 막 시작했을땐 호기심도 있기에 이글저글 하나 거르지 않고 다 봤는데 어느정도 적응 하니 호기심이 피곤이라는 거한테 지게 되더라고 ㅋ 아마 카카형 뿐 아니라 스티미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고민해 본걸거라 생각해~ 편하게 편하게 카카형 말처럼 선한 부자가 될때 까지 느리지만 흔들리지 말고 걸어가 보자고~~
아 그리고 카카형 계정중 본계정인 kibumh 여기에 선한부자 달라고 10 sct 보냈으니 시간날때 카카형의 뱃지를 달아봐 언제고 달아주고 싶었는데 다른사람이 달아주는 시스템은 기다려도 개발이 좀 늦어지는듯 .ㅋ
이 댓글을 카카형이 볼때 쯤이면 아마 난 스몬 달리기 중일듯 ㅋ 즐거운 저녁 보내 카카형
ㅋㅋㅋ 흔들리는건 없어. 내가 여기서 멋진 결과내고
여유로운 시간에 여기 형들 만나서 소주 한잔씩 하는 그럼 기대를 가지고 있어
형도 꾸준히~~ 여기서 함께 선한 부자 되는거야
선한부자 뱃지 고마워.
사실 나도 무슨 뱃지를 달까 고민했는데 아직 선한부자 뱃지 달기는 좀 부담이되어서
고민중이였네.^^ 선한부자 뱃지 달면 나쁜말도 못하겠네 ㅋㅋㅋㅋ
나 성격이 좀 있는데 ㅋㅋ 하느리형 많이 고맙고 스몬 달리다 우선 댓글 부터하려고
왔는데 다시 달리러 고고~~ 형도 열심히 달려~~
그리고 다시한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