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물을 좋아해서
물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가장 가까운 동네 개천이나
아니면 한강공원,
가끔은 강원도 강릉.
마음에 시끄러울때
물이 있는 곳에 가서
음악들으면서
멍하니 앉아서 바라만 봐도
마음에 평온이 되찾오는 걸 느껴요. ^^
저는 물을 좋아해서
물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가장 가까운 동네 개천이나
아니면 한강공원,
가끔은 강원도 강릉.
마음에 시끄러울때
물이 있는 곳에 가서
음악들으면서
멍하니 앉아서 바라만 봐도
마음에 평온이 되찾오는 걸 느껴요. ^^
졸졸졸 흐르는 물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참 좋을 것 같군요 ^^
근데 강원도 강릉이라!!
거기까지는 엄두를 못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