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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태어난 김에 산다.

in #sct5 years ago

저도 기다리던 주말 드라마였지요
그런데 그렇게 순진한 얼굴로 짐승만도 못한 짓을 했다는 게 혐오스러워서(현빈) 시들해졌지요 대신 목욜 10시 미스터트롯에 알람이 맞춰져있어요 ㅎㅎ

단이씨네 엄니 외삼촌은 저도 젤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