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600스파를 임대 해주고 받은 토큰이 무려 0.09개!!!
나도 이제 bcm 홀더임 ㅋㅋㅋㅋ
사실 홀더라고 하기엔 민망한 숫자 이지만 다른곳에 임대됐다가 돌아오는 3000스파와 가지고 있는 스팀을 다시 스파업 해서 임대를 줄까 생각 중이다
한때 1만 스파가 목표라고 했었던거 같은데 다 팔아먹고 남은게 4000 조금 안되는....
다 어디 간거니??
bcm 토큰을 스팀주고 바로 살까 생각도 해봤지만...그건 일단 다음에 생각하는걸로 ㅋㅋㅋ
솔직히 토큰 샀다가 가격 하락할까봐 못사는게 가장 큰 이유 인거 같다
그렇게 된게 한두개가 아니라 지금은 조금 조심스럽게 다가가는게 좋을듯 하다
그러다가 떡상해서 올라가면 지붕쳐다 봐야지뭐
나도 6개 홀더 ㅋㅋ 글을 넘 안봐서 임대가 있는줄도 몰랐네 ㅋ
저는 겨우 40개 구매해서는 스테이킹 중입니다~
이러다 떡상한 다음에 지붕 쳐다보겠죠~ ㅋ
스윗파파님 뱃속으로 갔다에 한표!! 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