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66)in #sct • 5 years ago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스팀이 만원 가는 꿈을 꾸는데 왜 이 소절이 딱 다가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