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도 길죠. 현 13주를 유지하는 이유 중의 하나가 계좌 해킹 때문이라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 말이죠. 스팀에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재단에서 고민해보면 답이 나올 것 같은데 애써 외면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군요. 파워다운 기간 최소화. 다운보팅 기능 삭제. 이 두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는 신규 자금 유입은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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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의 취약성을 논하기에는 이미 스테이킹 기간이 비교가 불가할 정도로 짧은 다른 프로젝트들이 많아서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겠다는 소리 정도밖에 안되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파워다운 기간을 최소화하고 다운보팅 기능을 삭제, 여기에 이오스처럼 투표에 대한 펀드 조성이 더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완전 공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