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ukk 입니다.
오늘은 스팀의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다. 정말 저의 눈을 의심 할 정도 입니다.
제가 스팀잇을 2년동안 해오면서 스팀 가격 중 제일 바닥을 치고 있는 모습이네요.
원화 가격도 말이 안되지만 사토시 가격도 정말 말이 안됩니다.. (1495 사토시)
위의 차트는 며칠 전 스팀의 가격을 유심히 살펴보면서, 설마 이 가격이 올까 하고 제가 점찍어둔 자리입니다..
설마가 사람 잡았네요.
스팀잇을 하면서 이번에는 정말 스팀잇의 변화와 움직임이 다르다고 이야기를 참 많이 해오고 있는데, 그에 비해서 스팀의 가격은 계속 바닥의 바닥을 찍고있으니 의아하기도 하면서 답답하기도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실질적으로 블록체인이 잘 쓰이고 있는게 스팀잇이라며 소개해주고 제가 투자를 권했던 지인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기까지 합니다.
(관련 글 : https://www.steemcoinpan.com/sct/@deer3/myrrq)이런걸 보고있자니 예전에 @deer3 님께서 작성하셨던 글이 떠오릅니다.
재단을 보고 있자면 고구마 먹은 듯한 느낌이 드는데, 그놈의 애정이 뭐라고 계속 눈에 밟히는게 사실입니다.
이번 스팀엔진팀과 스코판 팀이 없었으면 스팀잇은 꽤나 큰 침체기에 빠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코판 덕분에 스팀의 가격보다는 SCT의 가격에 더 집중하게 되고있고,
스팀의 가격이 하락하게 되니 모았던 KRWP가 더욱 진가를 발휘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도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실거라고 봅니다.
정말 또 한번의 위로를 해보자면
어쩌면 또 다른 기회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정말 넘사벽이라고 생각했던 100,000 스팀은 이제 한화 1800만원 정도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만큼 더욱 싸게 스팀에 진입할 수 있게 되었고, 여러 니트로에 투자를 해 볼 수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그런 불장이 와서 스팀이 각광 받을 수 있을지 확신은 서지 않지만, 혹시나 스팀에 투자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희망회로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스팀가격 덕분에 KRWP의 든든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바닥 중 바닥이라 생각한다. 올라가보자!
추석입니다.
오늘만큼은 코인생각을 벗어나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Prices are falling but so many effective aspects are happening on the Steem Blockchain. Let's hope that in near future once again Price Trends will going to improve.@ukk, Yes,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Right.
Thank you for your comments
Gazua!!!
Thank you and welcome.
Posted using Partiko Android
스팀을 많이 사들여서
좋아해야 할지
그만큼 스팀시세가 줄어들든것에
한숨을 쉬어야할지;;;
님도 즐거운 명절되세요
많이 살 수 있음에 좋아해 보는걸루요 신도자님 ㅎㅎ
즐거운 명절 되세요!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제이탑님도 명절 잘 보내세요~
Hi @ukk!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3.951 which ranks you at #4248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not changed in the last three days.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87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44.
Evaluation of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