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건 사실입니다.
다들 벌자고 하는거라 부익부는 있어야 합니다. 이게 없으면 자본주의가 아니죠.
그러나 빈익부를 만들어내거나 작가를 뽑아내는데 있어서
한번쯤은 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인의 배를 채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10번 중 9번을 채웠으면 1번을 나눠도 좋은 효과가 일어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sct에서는 더욱 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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