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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홍보(소각)의 우호세력이 될 동료를 찾습니다.

in #sct5 years ago (edited)

그리고 하나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조합을 만드는 것은 공평하게 같은 수량을 임대하고,
그에 대한 수익도 공평하게 나눠가집니다,
그렇다보니 미니멈이 생기게 되는 것이고,
sct가 없는 신규 유입자가 맞추기 힘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미니멈을 더 낮추게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을 모집해야됩니다.
그 많은 사람들에게 보팅을 필수로 줘야 할 것이며, 수익금을 공평하게 나눠야합니다.

여기서 또 생각해 볼 것은 5명 3000 sct씩 15,000sct 임대를 할 예정이고, 5일마다 첫번째 보팅을 받을 수 있는데
150명 100sct씩 15,000sct 임대를 한다고 가정하면 150일마다 첫번째로 보팅을 받을 수 있습니다.
30일이라고 가정하면 5달에 한번 본인이 첫번째로 보팅을 받을 수 있겠네요.
아니면 소수점까지 나눠가면서 보팅 나눠줄 수도 있겠네요.

이러한 점들이 자동화없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문제점들이 있어서 sct 보유량이 있는 분들을 모집을 한 이유고, 소수만 모은 이유입니다.

이 조건을 채우기 위해서 저도 투자하고 스테이킹했습니다.

혜택을 드리겠다고 하는데도 본인들은 손하나 꿈쩍안하고 받으려고만 한다면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오히려 본인의 게으름을 탓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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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유입자의 보상이나 적응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는 조합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하셨는데, sct가 없는 신규 유입자는 역시 어려운 부분이군요.

혜택을 드리겠다고 하는데도 본인들은 손하나 꿈쩍안하고 받으려고만 한다면 정말 잘못된 행동입니다.
오히려 본인의 게으름을 탓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극히 동감합니다. 그러나 공짜로 보상을 바라는것도 아니고, 보상의 균등화를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자꾸 그런 쪽으로 몰아가시니 조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