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판유니언 자율기고] - 월, 카를 크롤로View the full contextunion.sct (63)in #sct • 5 years ago 가장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왼쪽으로 눕든 오른쪽으로 눕든 마찬가지다 네가 없는 밤에 이제 나는 어둠을 견딘다 네가 만들지 않은, 이 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