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부활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다시 코인 커뮤니티로 진입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저 사이트에 좋은 내용만 있다고 해서 사람들이 유입되지 않습니다.
고인물에 그칠까 우려됩니다.
폐쇄적인 카톡방에 머물러서는 안됩니다.
제가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은
네이버나 페이스북을 통해 외부유입을 시도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큐레이터중에 네이버 카페 , 페이스 북 관리자를 따로 둘 필요가 있습니다.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는
특히 네이버라는 거인의 어깨를 필히 타야 합니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유튜브도 고려해야 합니다.
큐레이팅만 열심히 해서는
외부인들이 알아서 들어오고 하는 그런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네이버 카페라면.. 혹시 네이버 카페 개설 말씀이신지요, 아니면 기존의 카페 운영진 영입인가요?
제 생각에는 새로 개설을 하고 전담 운영진을 따로 두어서 관리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테그에 suggest 를 추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추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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