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솔직한 글쓰기에 대하여

in #sct5 years ago

편하게 쓰는 건 잡설

  • 대단한 글은 아니지만 나에겐 추억 또는 기록물이 될만한 정도의 수준이네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글은 프로그래밍

  • 훗날 잊을 때 다시 찾아 보기 위한 용도의 글
  • 타인에게 나의 개발 경험을 공유하기

현재는 2가지 타입이 있네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