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보상은 ~20 STU 아래로..
글내용은 가벼운 느낌으로..
부담없이 적어내려가는 글 정도로 적으시는게,
시간/정신적으로 손해보시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해외 고래들의 완장질이 심하긴 하나보군요.. :/
항상 중립, 중립을 외치는지라
아직까지 대규모 다운봇은 받아본 적이 없지만,
그럼에도 몸을 사리게(?) 되는건 어쩔 수 없네요.
스팀잇은 결국 '채굴장'화, 'SNS화' 되어가는 수순인 것 같습니다.
진정 글의 (비교적 객관적인) 퀄리티대로
줄을 세워서 보상을 주는 곳이라면,
지금처럼 많은 이들이 떠나버리지는 않았겠죠..
남은 이들이라도 서로 토닥이면서,
다음 상승장까지 기다리는게 현안인 것 같네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글로리님 :)
다음 상승장이 오기를 기다리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