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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인과 영화를 보지 않는 이유

in #sct5 years ago

와.. 이게 벌써 2주 전이라니. 믿을 수가 없네요..
답장을 드려야지, 드려야지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시간이 참 무심하네요.
(일에 치어사는 제 잘못도 큽니다. ㅠ)

저의 몇 마디 응원과 조언이 요아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면, 그 사실만으로도 저는 참 감사하고 기쁩니다. ^^
요즘은 세상이 조금씩 더 팍팍해지고 건조해져가는 느낌인데, 감사의 마음을 항상 표현해주셔서 추운 겨울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이네요! ^^

지금까지 잘 해오고 계시지만,
앞으로는 더 성공과 행복에 가까운 삶을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꿈은 원대하게,
목표는 꼼꼼하게,
일상은 부지런하게!


동화작가로 등단하셨다는 포스팅 읽었습니다.
(해당 포스팅에 다시 방문해서 댓글을 달겠지만..)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커피는 제가 대접을 받을게 아니고,
축하의 의미로 제가 사야할 것 같네요. ^^
커피 한 잔 마시려고 먼길 오시기는 힘드실테니,
기프티콘을 구해서 encrypted shorten url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좋아하시는 브랜드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추운 겨울철에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요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럼 또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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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스미님! 저는 한달이 지난 후에야 스티밋에 들어와버렸답니다 .. ㅠㅠ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세상이 시끌벅적하고 건조해졌는데, 건강 잘 챙기고 계시죠? 기프티콘은 괜찮습니다. 마음이 너무 훈훈한걸요 :) 행복하세요, 항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