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아이가 태어난날이 최고인가봐요. 근데저는 생각해보니 자연분만과 무통주사로 인해 힘이 너무 빠져서 애가 나왔구나 라고 느낀게 전부인것같아요. 키우면서 아이가 처음으로 소리내서 웃었을때가 더 기억에 남아요. 귀엽고 신기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이의 웃음이든 남편의 웃음이든 내가웃든 늘 행복감을 주는 소리임은 분명하네요
대부분 아이가 태어난날이 최고인가봐요. 근데저는 생각해보니 자연분만과 무통주사로 인해 힘이 너무 빠져서 애가 나왔구나 라고 느낀게 전부인것같아요. 키우면서 아이가 처음으로 소리내서 웃었을때가 더 기억에 남아요. 귀엽고 신기하고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아이의 웃음이든 남편의 웃음이든 내가웃든 늘 행복감을 주는 소리임은 분명하네요
아이가 태어난 날보다 더 행복한 날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행복한 날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