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미약했지만, 꾸준히 가고 있습니다.

in #sct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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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그냥 열심히 하면 되겠지, 막연해 하면서 시작했던게... 이렇게 되었습니다.
작년 12월에 가입하고, 물도 사고, 넛츠도 사고 하다가
천운님께서 새로운 스팀짱 회원님들 밑에 넣어주시고, 제가 최근에 어머니와 몇분을 밑에 달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왜 아무도 안달지 하면서 허송세월을 보내기도 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꽤 태가 나는것 같아보입니다.
2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하다보니 아래와 같이 많은분들이 생장점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뿌뜻하기도 하지만, 더 박차를 가해서 노력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kr 유저분들중 초반에 열심히 하시다가, 최근에 애터미 관련글을 안쓰시는 분들도 계신것 같은데, 힘내셔서 저처럼 꾸준히 해보시길 바랍니다.!

뭐든지 꾸준히 한다면.. 답을 얻으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