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참 낯익은데, 천부적인 예술가였군요. 사진만 봐도 춤 사위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때까지 지상을 떠나지 않겠다... 자신과 삶을 긍정하는 부분에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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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참 낯익은데, 천부적인 예술가였군요. 사진만 봐도 춤 사위에서 포스가 느껴집니다.
가장 사랑스러운 존재가 될 때까지 지상을 떠나지 않겠다... 자신과 삶을 긍정하는 부분에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