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포스팅입니다.
서울시 구로구 항동에 있는 철길에 다녀왔네요.
주거지역 개발을 위해 시골의 모습을 가지고 있던 주변이 많이 파해쳐져 있었습니다.
다음에 올 때는 더이상 한산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아닐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the post which I post after a long time.
You went to the railway station in Hang-dong, Guro-gu, Seoul.
The landscape of rural areas had changed a lot to develop residential areas.
I felt a little sad that the next time I came, it would no longer be a quiet and quiet atmosphere.
Thanks :)
서울에 이런 곳이 있는줄은 몰랏네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ㅎ
지하철 7호선 천왕역에서 걸어서 10분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날 풀리면 시간내서 한번 가보세요.
옆에 수목원도 있어서 좋습니다.
서울이 맞나?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곳이네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에도 생각보다 진귀한(?) 환경을 가진 동네가 구석구석 찾아보면 꽤 있습니다.
아주 먼~~~철길이네요
세로로 찍은 그 맛이 더 살아나는 좋은 사진입니다 ㅎㅎ
오늘도 큐레이팅 스스슥-
사진 예술 잘 보고갑니다 :D
감사합니다. 더 좋은 사진을 찍으러 또 나가야겠습니다.
멋있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 드립니다!! 리안의 그림일기라고 합니다!
철길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요!
앞으로 날이 풀리면 더 좋은 사진 찍으러 여기저기 다닐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철길의 분위기와 색감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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