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evendaybnwchalleng 3일차 담쟁이 덩쿨View the full contextsunghaw (59)in #sevendaybnwchalleng • 7 years ago (edited)흑백사진이 전달하는 느낌이 짙고 깊네요 뭔가에 기대어야 생을 붙잡을 수 있는 담쟁이를 보면서 사람 人자를 생각합니다 사람 역시도 함께 기대어 더불어야 살아갈 수 있는 자연이라는 것을요
칭찬 감사합니다!
같이 어떻게든 올라가려는 모습들이
인상 깊어서 한 장 찍어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