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 되어 어마어마한 작가님들의
유입에 쫄리고 있는 저이기에
그건 그것대로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만큼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으니 말이죠..스팀잇이 말입니다.
스팀잇이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모두가 드나드는 곳으로 되기를 바랄뿐입니다.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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