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 길삼봉전 연재를 마친 후 전자책 의뢰 맡기고서, 스팀잇에 처음 올 때 이루고자 했던 바를 이루었기에, 이제 뭐하지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이 포스팅을 본 순간! 아 여기 선정 되도록 노력해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대충봐도 선정된 분들이 워낙 쟁쟁한 분들...초 고렙 고수분들이라서 쉽지 않아 보이지만 쉬우면 또 재미 없잖아요!
2030년 어느 스티미언의 하루라는 제목으로 제가 생각하는, 그리고 바라는 스팀잇의 미래를 소설로 써 볼까 하는데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추신 ㅡ 지금 선정 되는 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새로운 소설로 명성 50 넘어가면......안 됨...다음에...
(먼저 선정되신 분들께 누가 되지 않아야
새로운 선정도 의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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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팔로우 해놓고 찾아뵙도록 할께요 ^^
헉...아직 귀한 손님 맞기엔 너무 누추하네여.....ㅎㅎ.
팔로우 감사합니다. 천천히 친해져야 오~~오래갑니다.
천천히 오세요....ㅎㅎ
님..오늘 보석 같은 작가님을 찾았어요.
글을 쓰며 피 철철 흘릴 줄 알는 진짜 작가님입니다.
@roundyround 작가님입니다.
먼저 선정되신 작가님들께도 누가 되지 않으며
님의 이 프로젝트의 의미에도 충분히 부합되는
좋은 작가님이십니다.
꼭 찾아가서 봐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