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cil Portrait
Back in high school, I was so sure about doing art. Life happens and I have been distanced from it more than ever. Maybe, that's okay. It's nothing wrong. But, I really do miss spending all day just painting especially on sleepless nights.
한때는 그림에 대한 확신으로 가득차 있었는데 어느샌가 점점 멀어져갔다. 주위에 사람들이 하나둘씩 방향을 틀때도 나는 절때 포기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은 나 역시도. 다시 유화 작품하고 싶다. 가끔식 끄적이는 스케치말고.
Untitled
Graphite on Paper
I hope you get back to it little by little. :) This is really good!
I hope so too! Thank you for your encouraging words :)
느낌있네요~😀
@phuzion7님 이제야 답변다네요. 감사합니다 :)
momolee님의 유화 그림이 올라오는 날을 기대하며 풀보팅하고 갑니다 :)
핫 감사합니다. Steemit에 있는 아트 커뮤니티를 보면서 그림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시작해서 앞으로 조금씩 (slowly but surely) 가까워지려고 합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그림 보고 싶어요^^
@mrs.lee 앞으로 종종 그림도 올려보려구요.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