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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가야 편하게 보내주죠

슬픕니다. 이런 댓글을 다시는 것을 보니. 무습기도 하고요. 어디 무서워서 글 쓰겠습니까?

가만있지 않겠다. 죽도록 팰 자신있다. 멍멍이판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이 누구였는지 찾아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