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 셨군요. 오래전 한 단체를 후원 했다가 잠시 어려워 후원을 중단 했썼는데, 제가 후원한 아이가 저 땜에 죽었다고 몇달후 편지가 왔던군요.
그 단체는 후원금의 반도 쓰지 않는 단체 였는데. 그후 개인적으로 노숙자들과 해외 후원을 했썼는데, 스티밋이 이상적인 후원 씨스템이 되리라 믿어요 ^^ 그리고 @leemikyung 님과 @venti 님이 시작 개발한 씨스템과 브양님의 정리들이 합쳐서 더 훌륭한 씨스템이 되리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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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름다운 꽃과함께 댓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uni님도 social-innovator이란 프로젝트에 의견을 주시고 나눠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social problem이란 recognition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미국의 homeless들에 대해 나눠주세요
그에 따른 alternative solution과 steemit을 통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나눠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멋진 하루를 보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