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글 올리셨네요. 브양님 멋진데요? 점점...제 찻집 자주 안오시는것만 빼공...
여행 대신 가주기! 이거 아주 재미난 발상입니다. 일본에는 그런 직업이 있다고 들었어요.
어제 가족들과 그 가능성을 이야기했었는데....소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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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 올리셨네요. 브양님 멋진데요? 점점...제 찻집 자주 안오시는것만 빼공...
여행 대신 가주기! 이거 아주 재미난 발상입니다. 일본에는 그런 직업이 있다고 들었어요.
어제 가족들과 그 가능성을 이야기했었는데....소오름!
후아린님~ 감사합니다^^!
으악 찻집에 자주 들러야하는데,
차마실 시간이 없어서 이제서야 댓글도 다네요
제가 지금 4주째 정신이 없는데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찻집에서 차 한잔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가족분들과 그런 이야기까지 했다니,
차한잔 마시러 들를테니, 이야기 나눠주세요^^!
시간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고 정신은 눈을 뜨는 순간 그 자리에 있죠.
이곳은-시간이 헝클어져 제멋대로 흐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