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규하면 그 빡신 노래 천년의사랑이 생각나는데
그후 성대수술 소식듣고 이제 노래 안부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후의 얘기는 몰랐네요
김태원씨 한때 개그맨인줄 알았던 때도 있었는데
여러모로 역시 존경스런 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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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규하면 그 빡신 노래 천년의사랑이 생각나는데
그후 성대수술 소식듣고 이제 노래 안부르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후의 얘기는 몰랐네요
김태원씨 한때 개그맨인줄 알았던 때도 있었는데
여러모로 역시 존경스런 분인거 같습니다
네. 박완규씨의 목소리를 들을수 잇다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참 행복한것같습니다.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