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고 처음 들은 곡을 종일 흥얼거리게 되는 것처럼 퇴근하면서 듣는 곡은 잠들기 전까지 귀에서 입에서 맴돈다. 요일과 상관없이 퇴근 후 어느 날은 콘서트에 어느 날은 연주회에 어느 날은 클럽으로 이끈다. 한 달이 될지 반년이 될지 내년 이맘때가 될지 모르겠지만 짬짬이 퇴근송을 그려볼까 한다. 그리고 플레이 리스트로 만들어 종일 들어보고 싶다. 선곡은 퇴근 시간의 고정 채널, 배철수의 음악캠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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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뜨고 처음 들은 곡을 종일 흥얼거리게 되는 것처럼 퇴근하면서 듣는 곡은 잠들기 전까지 귀에서 입에서 맴돈다. 요일과 상관없이 퇴근 후 어느 날은 콘서트에 어느 날은 연주회에 어느 날은 클럽으로 이끈다. 한 달이 될지 반년이 될지 내년 이맘때가 될지 모르겠지만 짬짬이 퇴근송을 그려볼까 한다. 그리고 플레이 리스트로 만들어 종일 들어보고 싶다. 선곡은 퇴근 시간의 고정 채널, 배철수의 음악캠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