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팔려고 내놨다가 다시 들고온 Archmage Arius 님 덕에 챔피언III 입성했어욧^^*View the full contextkekemo (63)in #splintertalk • 5 years ago 좋은 선물을 왜 팔려고 하셨어요. 비싸서 안팔린게 오히려 다행이네요. ㅎㅎ
돈이 필요해서.. 굽신굽신^^;;
저 레닌왕자라는거 넘 사고시퍼서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