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해피워킹맘님도 서운하게스리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설령 그러하다 하더라도
이미 임대주 마음이 그러했다면
같이 돌맞는것이 예의가 아닐런지요.
저는 믿으면 끝까지 간다라
그곳까지 가는것이 힘들어서 그럴 뿐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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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해피워킹맘님도 서운하게스리 무슨 그런 말씀을 ㅎㅎ
설령 그러하다 하더라도
이미 임대주 마음이 그러했다면
같이 돌맞는것이 예의가 아닐런지요.
저는 믿으면 끝까지 간다라
그곳까지 가는것이 힘들어서 그럴 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