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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치아모님 오늘 낮에 댓글을 확인하고 흥분을 가라앉히고 카카오톡으로 연락드리려고 ID를 검색하였는데, 검색이 되지 않아서 씨마이너스님꼐 도움을 청하였네요.
사모님께 여쭤봐주시고 이렇게 도움주시려고 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모님과 아드님을 위해 요리를 하셨군요! 멋지십니다^^

내일도 행복한 시간되시길 바랄게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헉 아이디가 그냥 epitt였네요 숫자가 없었구나 ㅠㅠ 정말 죄송합니다
메일로 받을걸 그랬나봐요
혹시나 다음에 또 수정할게 있으시면 epitt로 보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