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으로 살기 어려운 거 같습니다.
사람 인 人
서로 기대어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여 사람의 뜻을 가지고 있는 글자가 저렇다 합니다.
하지만 제가 헌신하고 그 사람은 받으면 돌아오는 건 배신밖에 없더라고요.
제가 세상 살아가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처음부터 잘 하지 말자.
그 사람이 내게 한 만큼만 나도 그 사람에게 하자.
하지만 현실은 내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어 가고
그 나무로부터 도움 받은 사람은 나중에는 제 팔다리를 다 잘라 버리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홀로 서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는 누구한테도 쉽게 마음을 주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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