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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F20 때 당장은 아니겠지만..
요약해주신것과 같이.. 회원수를 늘리는것이 스팀잇에 도움된 일인데..
. 계정생성에 따른 Cost(steem) 을 줄이는 활동을하는것
. 그럼에도 수억정도의 계정생성에는 총발행스팀도 부족한 것 등등
때문이라도 스팀의 소각최소화(또는 분할? 초과발행이 안된다면..) 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했거든요..
그럼 어째든 스팀수가 개개인이 늘리는것 과는 별개로 일괄 증대나 분할이 필요한데 그때 보유한 스팀이나 스팀파워등의 비율(지분)로 분배 할수도 있겠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만약 제가 드린 말씀이 절대 불가능한 일이라면 ㅠㅠ

아... 오해가 있으신거 같습니다. 계정 4억 6천만개 개설에 필요한 스팀은 있다는 겁니다. 문제는 위임해줄 스팀이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위임해주는 방법을 취하지 않고(지금은 일부 스팀파워를 위임해줍니다) 밴드위스를 주겠다는 겁니다.

제가 잘못이해했나 봅니다.. 바로잡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