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진영에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전체 판을 보면서 길을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나침판을 손에 들고 있는 듯해서 놀랍기도 하고요,,
@leesunmoo 님의 전의 글을 읽고 오늘 글을 읽으니 더 신뢰가 갑니다.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더리움 진영에는 패러다임의 변화와 전체 판을 보면서 길을 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마치 나침판을 손에 들고 있는 듯해서 놀랍기도 하고요,,
@leesunmoo 님의 전의 글을 읽고 오늘 글을 읽으니 더 신뢰가 갑니다.
좋은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