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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더리움에 대한 나의 생각

in #steem7 years ago

마지막 사진은 느와르 영화의 도입부처럼 보이네요. 평화로운 일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푸틴과 손잡은 젊은 엔지니어가 달러본위제 마피아와 일전을 준비하고 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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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저 비탈릭이 푸틴을 만난거 자체에 의미를 둡니다. 엥간한 나라 대통들도 푸틴만나기 어려운게 현실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