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의 광고성 내용도 없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리뷰입니다.
(내 피같이 아까운 시간 내가면서 무일푼 홍보할 이유는 없죠)
요새 장이 너무 좋습니다.
비트 장대 양봉이후 불같이 사람들이 달려들고 지금까지 꾹꾹 숨겨두었던 자본들의 유입이 느껴지네요
거래량을 보면 하락장에 비하여 많이 는 편이기는 하지만
2017년 말을 기준으로 보면 정말 아직도 1/10 도 안되는 수준이긴 하죠!
요새 저도 나름 수익을 많이 올리고 있는데
수익금으로 유망 IEO 한번 참여해보았습니다.
기존에 참여했던 IEO 로는
코인이즈 레밋 - 패망....-50% 손절 ㅠㅠ
앵커 IEO 약 익절
이처럼 남들 몇배 먹는다는 IEO 라는데 영 재주가 없나 싶었죠
하지만 이번에는 촉이 좀 좋아요.
무턱대고 들어가기 보다는 공부좀 했죠
일단은 거의 망해가는 데이빗 (표철민 대표 하나 보고 그래도 아직도 유저는 근근이 있습니다) 을 다시 살리겠다는 엄청난 취지로
DAY 토큰도 뭐 나름 가격 선방중인것 같구요 (예전에 비하면 하염없이 떨어졌지만..)
일단 스팀헌트 프로젝트와 관련되서 스팀잇에서 조금 알아보았는데요
첫번째 !!! 스팀헌트가 무엇인고?
헌트 플랫폼은 테크 얼리어답터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테크 메이커들이 신제품 런칭을 위해 필요한 리뷰 캠페인, 할인 판매 및 크라우드 펀딩 등을 진행할 수 있는 다양한 댑 (DApp) 서비스가 연결된 플랫폼 입니다.
설명이 조금 낯설고 어렵네요...데이빗 IEO 페이지에서 퍼왔습니다.
그래서 스팀잇을 조금 뒤져봅니다!!
난 이해가 쉬운게 좋더라 ㅎㅎ
이 프로젝트는 최신 제품 및 독특한 제품을 소개하는 사이트입니다.
기존의 테이스팀이 음식점을 소개 한다면, 스팀헌트는 최신의 그리고 독특한 제품을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사이트인 것이죠,
즉, 스팀잇 판 프로덕헌트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목표는 투명한 랭킹 알고리즘으로 유저 경험을 망가뜨리지 않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 입니다.
(최근 프로덕헌트의 불투명한 광고수입에 대한 문제점을 블럭체인으로 해결을 하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구조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 출처는 스팀잇에서 퍼왔습니다. (10개월전 작성글이네요 ㅎ)
https://steemit.com/kr/@ayogom/5nrr12-1
이제 조금 이해되나유??
두번째 !! IEO 이력은?
알고 보니 데이빗에서 하기 전에
프로빗이라는 중소거래소에서 이미 했더라구요
완판...
일단 기존 타 IEO 와 틀리게
물량이 생각보다 없습니다.
4.1일 데이빗에 총알장전하고 IEO 참여해봅니다.
1차...서버가 펑펑 하는 바람에 구매 실패...아마 거의 대부분 못하셨을 겁니다.
단체방에 많은 분들이 컴플레인 엄청 겁니다...
기존에는 2차가 DAY 가 아닌 BTC,ETH,EOS,STEEM 이었는데
관리자분이 협의 잘해서 2차 추가로 합니다.
오호호호호호호
2차 토큰세일 12초만에 조기 완판..그나마 12초라는 시간적 여유가 있어 광클로 성공했슴댜 ㅋㅋㅋㅋㅋ
그리고 4월8일날 나머지 3차 있는데 오픈방의 공지내용은 다음과 같네요
세일 시작 시간: 4월 8일 12:00
구매 가능 암호화폐: STEEM, BTC, ETH, EOS
토큰 세일 가격: $0.02 USD (24시간 시세 반영)
보너스율: 구매 수량의 14%
보너스 락업기간: 상장 후 90일
세일 수량: 7,000,000 HUNT
여기서 우리가 눈여겨보아야 할 부분은 가격 약 20원 초반, 그리고 세일수량...고작 7백만뿐이라는것
이거 데이빗 상장되더라도 덤핑 없습니다.
ORBS 이런거 물량이랑 비교도 하지 마시길...
ORBS 개 양X치 토큰맨 IEO 참여 할뻔 했어요 ㅋㅋㅋㅋㅋ)
세번째 !!! 그럼 뭐가 매력적일까? (개인견해)
- 일단 데이빗에서 처음으로 IEO 를 진행한다는 점. 전 표철민 이사람 잘 모르는데, 그래도 나름 업계에서의 이미지는 좋은것 같더라구요
믿음과 신뢰를 현재 데이빗 유저들을 존버로 이끌게 했지만...말이죠 ㅎㅎ
데이빗 거래소 원화를 아마 조만간 오픈하지 않을까 싶기두 하구요. 그럼 자금 들어올거고 스팀헌트 관심받게 될게 분명할것 같구요
(뭐 뇌피셜입니다)
- 뭐 어려운 코인 설명 용어 다 필요없습니다. 솔직히 잘 몰라요. 돈이 되느냐 안되느냐 그게 중요한거지. 듣보잡 레밋같은거 탔다가 개쪽박 차보면 정신차립니다. 일단 ieo 물량 적고 아주 오래전부터 구성된 프로젝트라는거
그리고 무엇보다 돈냄새가 솔솔 난다는것...(이게 뇌피셜 팩트고 진심이죠)
여튼 모두들 성투해서 부자되는 그날까지.
일단 전 오랫만에 장기로 홀딩할겁니다
스스로 자발적으로 쓰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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